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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다분식] 고객의 입장에서 사용해보고 제휴를 맺은 사례

테이블링 제휴매장/사용 사례

by Never Waiting, 테이블링 2019. 10. 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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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이블링입니다! :-)

 

 

 

 

청계 세운상가 한 자리에 위치한 ‘이멜다분식’

유행처럼 번진 레트로 바람 덕에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 을지로는 인스타그램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카페와 맛집들이 모여있죠. 이멜다분식도 청계 세운상가 한 자리에 머물고 있는 핫플레이스인데요.

투박하지만 섬세한 귀여운 분위기를 한껏 뿜어내고 있는 맛집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물떡볶이와 카레라이스를 메인으로, 분식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이지만 맛은 기본 이상을 자랑한답니다.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겠죠?

 

 

이멜다분식 대표님께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보시고, 이멜다분식에 도입하게 되었다고 해요.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한 명 정도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하시니, 테이블링의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

 

 

 

 

이멜다분식과 테이블링의 시너지 효과를 아래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세요!

 

 

 

 


 

 

 


 

이멜다분식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대표님 안녕하세요. 매장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을지로에 위치한 이멜다분식입니다. 이멜다분식은 양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분식이라는 캐주얼 다이닝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어요. 음식은 고급 레스토랑과 유사하지만 가성비 좋은 음식을 제공하자는 게 이멜다분식의 목표예요. 그래서 직장인들이나 어린 친구들이 자주 찾아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또 특별한 날에도 누군가를 데려올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하고 싶었어요. ‘다이닝’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일단 가격대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분식이라는 조금 가볍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져왔어요. 이걸 통해서 위트 있게 많은 재해석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떡볶이를 기본으로 하지만 돈가스도 있고, 파스타도 있고, 오므라이스도 있는. 작은 변화가 확장성을 가질 수 있게끔이요. 그래서 음식도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저렴하지는 않은 것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식이라는 한계도 있겠지만 그걸 좀 재미있게 해석해보고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이멜다분식만의 확고한 콘셉트가 있는 것 같아요.

  • 콘셉트는 ‘이멜다’라는 이름에서 주워지는 위트를 이용하고 싶었어요. 저는 양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외국의 여자 이름으로 한다면 ‘이멜다’라는 여자가 만드는 음식이라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장소 자체가 을지로라는 곳이 다양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판자촌 같은 곳도 있고, 산업현장도 있고, 또 여긴 주상복합이라 삶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높은 빌딩도 있는 것처럼 양면적인 곳이잖아요. 이멜다라고 이름을 지으면 외국 여자가 굉장히 고퀄리티의 음식을 만들 것 같지만 작고 조그마한 곳에서 사실은 홈메이드를 지향하고 있는 콘셉트입니다. 아주 좋은 인테리어를 표방하는 것보다는 좀 어설프게 헛간에서 좋은 식기를 가져다 놓고, 헛간처럼 허름한 분위기이지만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있고. 그런 느낌의 의외성과 좀 언매치한 것들을 의도했어요. 그래서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마감 같은 것들이 조금 거칠어 보이지만 하얀색을 발라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어요.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주로 주말에 많은 고객이 방문하실 것 같은데, 일 평균 방문하시는 고객들은 얼마나 되나요?

  • 평균으로 치면 점심시간대에만 15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더 많고요. 지난 주말에는 행사가 있어서 70~80팀이 있었어요. 그것도 4시간 만에요. 여기는 오피스 상권이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웨이팅이 훨씬 많아요. 그중 점심시간 11시 30분부터 1시까지가 정말 치열하답니다. 저희는 분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브레이크 타임을 안 가지려고 해요. 왜냐하면 분식은 간식도 있고, 식사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도 하고요.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을 알게 된 경로가 어떻게 되나요?

  • 일단 저는 먹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곳을 잘 찾아다녀요. 지금도 쉬는 날이면 남편하고 요즘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지역들을 많이 다니기도 해요. 성수동에 놀러 갔을 때 다로베라는 매장에 갔는데, 대기가 너무 많아서 못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로베를 세 번째 방문했을 때 처음 들어갔었거든요. 마침 그날이 대기 인원도 평소보다 적었고요. 다로베에서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으로 대기 접수도 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오는 것도 확인했고요. 저는 관련 영업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키오스크가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유용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더 직접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기존에 다른 매장에서는 결제까지 가능한 키오스크도 사용해봤는데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은 조금 다른 시스템이더라고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게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손님으로써 매장의 문을 두드리고, 직원에게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질문을 따로 안 해도 되고요. 또 업주의 입장에서는 손님이 왔다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있으니까요.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이거는 한 사람의 인건비를 50~70% 정도는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기 인원이 많아지고, 바쁜 시간에는 시달리는 게 정말 크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했었어요.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결제까지 가능한 키오스크도 사용해보셨는데, 왜 테이블링을 선택하셨나요?

  • 오히려 결제는 분할 결제가 많아요. 그리고 주문할 때 결제까지 해야 된다고 하면 뒤에 줄 서있는 손님 입장에서는 짜증 나는 거예요. ATM 기기에서 3번 뽑는 사람 뒤에 서있는 그런 기분 있잖아요. (웃음) 그런데 테이블링은 결제는 안 하고 딱 메뉴까지만 선택할 수 있으니까 시간을 많이 지체할 거라는 생각이 없었어요. 또 메뉴판을 앞에 놓으면 빠르게 대기 접수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저는 굉장히 단순한 시스템을 좋아하거든요. 다로베에서 사용해보고 단순해서 좋았어요.

 

Q.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을 사용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대기 고객을 관리하셨나요?

  • 매장 포스기가 대기 번호를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아침에 대기 번호를 미리 뽑아두었다가 저희 직원이 직접 나가서 손님들께 대기 번호표를 주는 방식이었죠. 저희는 메뉴를 받을 때도 메뉴지 자체는 없어요. 그렇게 하면 너무 분식집 같은 느낌이 강해서요.

 

Q. 대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우선 매장 앞에 대기 키오스크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매장 앞으로 와요. 홍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또 이 매장은 대기 시스템을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고, 바쁜 매장이구나 라는 예상을 하고 오시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 이미지

 

 

Q. 대기 시스템으로 직접 대기 관리를 하시는 대표님의 입장에선 테이블링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으로 대기 접수를 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내 순서 확인이 가능하고, 키오스크 디스플레이에 몇 팀이 대기중인지 보이잖아요. 그래서 손님들이 몇 분이나 기다려야하는지, 몇 번째 순서인지 물어보시는 것도 줄어들었고요. 이런 부분이 굉장히 편리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어요. 

 

Q. 테이블링 대기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실 때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나요?

  • 처음에는 직원들하고 많이 싸웠어요. 대기 시스템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손님들은 저희 직원이 도와드리거나 안내를 해야 하는데, 직원 입장에서는 그것도 불편한 거예요. 그런데 저도 회사에서 직원으로도 있어보고, 사장도 해보니까 뭐든지 사장은 새로운 걸 하려고 하고, 직원은 하던 거나 제대로 하라고.(웃음) 꼭 사장이 새롭게 끌고 온 게 너무 불편하고, 불필요하고, 일하는데 프로세스 하나 더 만든다고 생각하죠.(웃음) 그렇지만 일주일 뒤에는 신세계가 보일 것이라고 직원들한테 말했었어요. 손님과 직접 응대할 횟수도 줄어들고, 대신 저 대기 시스템이 응대할 거라고요.(웃음) 일주일 뒤에는 정말 편리함을 경험했죠. 이전에는 불편함이 먼저였는데, 이제는 불편함을 극복하고 해소하니까 편리함이 더 크게 체감하게 된 거죠. 

 

이멜다분식 테이블링 촬영이미지

 

 

Q. 대기 시스템을 도입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일단은 저희는 매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직원 인력을 더 고용하고 싶어도 서로 너무 부딪치고 힘들기도 하고요. 요식업이라는 것이 편차가 굉장히 심해서 하루는 미어터질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가 하루는 한 사람이 잉여 인력이 되었다가 하면서 고르지 않거든요. 내가 예측하지 못하는 환경에 대비해 예비 인력이 하나 있다는 점 때문에 저는 그게 훨씬 저한테 도움이 되었거든요. 키오스크가 최소한 0.5인 분의 인력을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저한테는 가장 플러스 요인이에요.

 

Q. 테이블링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 “대기 손님 응대하는데 시간을 확보”
  • 저는 지금 100%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저희 매장 같은 경우에는 “저기 기계(키오스크)로 메뉴 주문하실 수 있으니까 메뉴 주문하시고 기다리시면 테이블 세팅하고 안내해드릴게요.”라고 응대를 합니다. 그니까 이게 단순히 손님을 응대하고 대기시키는 거뿐만 아니고, 홀을 정리하는 단계까지도 이 기계가 그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동시 조리가 가능한 음식들은 해놓고, 로테이션해봤자 5분, 10분이니까 딱 세팅까지 완료해 놓습니다. 예를 들어 익히는 것만 안 하고, 그릇 세팅이나 야채 세팅 같은 것은 일단은 다 해놓고 한 번에 앉자마자, 최소한 2분 이내에 손님에게 드리는데, 이러다 보니 손님의 입장에선 대기 효율성을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대기 시간이 10분이든 20분이든 든 그 시간을 앉아서 음식 기다리는 시간처럼 활용하실 수 있는 것을 함의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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