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테이블링, ‘옥외광고 플랫폼 출시’로 광고주 마음 사로잡는다

 

 

테이블링이 ‘테이블링 웨이팅광고’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테이블링 고객이 맛집 웨이팅을 하는 시간동안 광고가 반복 노출돼 높은 각인효과 기대되는 옥외광고 플랫폼이다.

특히 테이블링을 통해 맛집 웨이팅을 하는 고객은 월평균 약 100만 명이며, 이들이 맛집 식사를 위해 기다리는 평균 시간이 55.2분에 육박하여 이번 ‘옥외광고 플랫폼’ 출시로 더욱 높은 광고 노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이블링 키오스크를 통해서 ‘웨이팅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옥외광고 플랫폼은, 대기하는 고객들에게 장시간 반복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으며 고객들도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전환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블링 측은 “테이블링 대기 키오스크의 설치가 대부분 송리단길, 익선동 등의 핫플레이스 또는 부산/경주/제주 등 유명한 여행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이용해 테이블링 대기 키오스크에 꼭 접수를 하지 않더라도 그 주변을 지나가는 유동인구까지 합하게 된다면 광고 노출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이블링 웨이팅 광고는 정식 론칭에 맞추어 계약 구좌별, 기간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옥외광고 플랫폼을 고민하고 있는 광고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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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 기자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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